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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설공주 아니고 백 설이에요.

해바라기님 2024. 6. 7. 15:29
생각해보면... 이 중에서 소중하지 않을 사람은 없을텐데? 누군가에게는 사랑받는 존재니까요. 그래서 함부로 대할 수 없으며 함부로 대하기 어려운거죠.

이름: 백 설

나이: 16

학년: 1학년

키: 159 후반
체중: 평균체중에서 -2kg

성별: XY
음... 하하...; 사람들이 자주 헷갈려하더라고요. 조금 소녀처럼 생겼나?

능력: 빙의

성격: 차분한 / 순수한 / 배려 / 감사
왠만한 일에 놀라도 금방 안정을 취하며 차분한 덕분인지 멘탈이 강한편 욕에대해 잘 모르며 누군가 욕을 해도 기분만 살짝 나쁘다는 생각만 할 뿐 그게 욕인지는 몰라  싱글벙글 웃으며 따라할때가 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체로 그냥 친해지고 싶어서 따라하는거니 그럴땐 기분 나빠하지말고 이게 나쁜 뜻이니 사람에게는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려주자. 그 외에도... 다른사람들을 의심하거나 경계하지 않아 생기는 일들이 있는데... 넘어가겠다. 배려심의 아이콘으로 줄이 길어서 난감해 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자리가 맨 끝이 되도라도 상관없는지 양보해주며 기분이 나쁘지 않길 바라며 세심하게 신경써준다. 자신의 체질만 봐도 불평을 토로 할만하지만 오히려 다른사람들이 힘들지 않음에 감사해한다. 진짜 천사아닌가...?

L/H/S:(like,hate,scary)
L - 동물들, 나무, 친구들
H - 벌레, 커피
S - ×

외관: 새하얀 눈 부드러운 솜 또는 설탕이 생각나는 하얀머리에 긴 속눈썹 에메랄드처럼 유독 눈에 띄는 연두빛 눈 그 밑에 포인트처럼 점 두개가 위치해 있습니다. 실제로 머리가 엄청 부드럽다고...(별 관리 안했는데...)




소속:

기타: 몸에서 은은하게 좋은 향이 납니다. (꿀향 같기도하고 꽃 향 같기도 한...향) 아마도 샴푸향이나 바디워시 향이 아닐까...?기분 좋을때나 졸릴때 베시시 웃는다. 귀신이 잘 꼬이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이상하게 귀신을 볼 수 있는 동물들이나 그 외에 동물들도 꼬이는데... 잘 따르고 좋아하는 것 처럼 보인다.